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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를 하면서
행복할 수 있다고?

건강은 언제나 빼놓을 수 없는 관심 분야인데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과 면역은 우선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가 건강, 다이어트에 관심을 두면서 건강관리법 역시 새로운 방식으로 유행하고 있는데요. 운동과 식단 조절로 신체적 건강만을 추구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건강과 행복을 모두 챙기는 건강관리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2년, MZ 세대가 주목하는 '헬시 플레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헬시 플레저란?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는 Healthy(건강한)와 Pleasure(기쁨)가 결합한 단어로, 건강 관리의 즐거움을 의미합니다.

기존에는 '건강 관리 = 고통스러운 것'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었는데요. 높은 강도로 운동하고, 맛있는 음식을 포기하는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엄격하게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헬시 플레저는 괴로움이 아닌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법입니다. 입맛에 맞는 저칼로리 음식을 즐겨 먹고, 효율적인 멘탈 관리를 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운동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여 몸과 마음을 모두 챙기는 건강 관리법이라는 점에서 이전과 차이가 있습니다.

MZ 세대의 자기 개발

헬시 플레저의 유행배경

MZ 세대는 단순 학습 및 지식 향상을 넘어 자기 개발 영역을 폭넓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 내일 20대 연구소의 ‘2021년 MZ 세대의 여가생활과 자기 개발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신체 건강 관리(72.2%)와 정신건강 관리(59.3%) 두 영역 모두 MZ 세대가 주목하는 자기 개발 영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MZ 세대

헬시 플레저의 유행 배경

특히 MZ 세대는 스트레스 해소에 관심이 많은데요. 대학 내일 20대 연구소의 ‘2021년 MZ 세대의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행태 조사’에 따르면, 멘탈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 응답자는 70.9%로 다수의 MZ 세대가 정신건강 관리를 받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강조되고 있는 건강 관리법

헬시 플레저의 유행 배경

전국 2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오픈서베이의 '건강 관리 트렌드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신체적 건강을 위한 행동에는 건강기능식품 섭취 60.9%, 운동 58.4%, 충분한 수면 48.6%, 식단 관리는 39.0%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항목이 전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헬시 플레저, 어떻게 하는 건데?

🍙식단&건강관리 : 맛있게 건강 챙기기
최근 다이어트 식자재로 유명한 곤약, 두부를 활용한 곤약 떡볶이, 두부 티라미수가 출시되어 MZ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신체적 리듬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와 앱이 출시되면서, MZ 세대는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 루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입맛을 고려한 저칼로리 식품을 먹으며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 헬시 플레저의 건강관리법입니다.

🍙😴멘탈&수면 관리 : 꿀 같은 휴식 활용하기
멘탈과 수면 관리는 건강한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헬시 플레저는 휴식시간도 중요하게 여기는데요. 예로 들어, '불멍', '물멍' 등 멍한 상태로 복잡한 생각을 비우거나, 명상 앱을 활용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는 효율적인 수면 관리를 위해 ASMR, 뇌파 소리 등 다양한 콘텐츠들도 일상화되고 있는데요.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운동 후에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헬시 플레저의 휴식법입니다.

🍙🎈헬시 플레저의 마음가짐 : 즐거움
MZ 세대는 재미를 추구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세대입니다. 그들은 건강을 찾는 과정에서도 즐거움을 잃지 않으려 하는데요. ’즐거움‘을 절제하며 엄격하게 관리했던 과거와 달리, 헬시 플레저는 '즐거움'을 핵심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건강 관리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며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는 것이 헬시플레저의 기본 마음 가짐입니다.

몸과 마음, 일과 휴식의 조화를 이뤄내는
트렌디한 건강 관리법 ‘헬시 플레저’
여러분도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요?

※본 글은 '통계청 대학생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원문출처 : 통계청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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